광주시 '한식디저트' 만들기 체험 3월 1일부터 진행

강성명 기자 / 2025-02-21 17:56:08

광주광역시가 올해 광주김치타운에서 전통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김치타운 한식디저트만들기 안내문 [광주광역시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 무형유산과 김치명인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됐으며, 대표 체험인 김치 담그기의 경우 4월부터 어린이 김치체험, 계절별 김치체험 등을 운영한다.

 

김치 담그기는 깍두기, 오이송송이, 배추김치 등 담근 김치를 직접 가져갈 수 있다.

 

광주시는 김치 최고 전문가 교육과정인 '2025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해 김치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 양성에 나선다.

 

발효음식 교육과정으로는 '무형유산에게 배우는 계절별 진수성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밥상' 등이다.

 

각 교육과정은 상·하반기 각각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제청과 절임(4월), 궁중요리(6월 예정), 떡(9월 예정) 등의 주제로 발효음식 일일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주말 낮 시간에 가족단위로 함께 하기 좋은 한식디저트 만들기 체험은 체험시간을 월 2회(1·3번째 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첫 시작은 다음달 1일과 15일에 딸기설기떡과 딸기라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됐으며, 모두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수강료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김치타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형근 광주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광주김치타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발효음식을 만들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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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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