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부 우수사례 대상

강성명 기자 / 2024-12-18 18:04:02

국립목포대학교의 '천원의 아침밥'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동주관 2024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12일 김상훈 (왼쪽 두번째) 국립목포대학교 학생지원과장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목포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천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균형 잡힌 질 좋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활용 '프리미엄 조식 뷔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조식 뷔페 레스토랑'은 쌀과 볶음밥을 기본으로 신선한 샐러드, 계절과일, 토스트, 소시지, 누룽지, 와플과 빵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식단과 다양한 메뉴를 자율 배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지원금이 2000원으로 증액됐고, 대학 발전기금, 지자체, 기업체 지원금 등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송하철 총장은 "매일 300여 명, 연 5만6000여 명 학생에게 다양한 메뉴로 1년 상시 운영(방학 포함) 조식을 제공해 왔다"며 "향후 쌀 소비 촉진 정부 정책에 참여하고 학생 트랜드 반영과 양질의 풍성한 메뉴 제공을 위해 학교 자체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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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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