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민생경제 회복 위해 '3GO+1UP' 원스톱 지원

김영석 기자 / 2025-02-20 18:29:33
중기·소상공인에 '키우GO', '살리GO', '힘내GO'+'역량UP' 지원
시석중 이사장 "민생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0일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과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남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를 열었다.

 

▲ 20일 열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남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본점 3층 강당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경기신보와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수원시·화성시·평택시 등 남부권역 6개 시군 관계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원사업설명회는 '현장 중심, 신속대응, 과감한 조치'라는 경기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것이다.

 

설명회는 남부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중부권역, 28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북부권역, 내달 7일 성남 산업진흥원에서 동부권역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재균 위원(민주·평택2), 한원찬 위원(국힘·수원6)도 참석해 다양한 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꼭 알아야 하는 노무 상식' 교육을 시작으로, 경기신보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주요 지원사업 소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원사업설명회에서 3고(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3GO+1UP 전략'을 발표했다.

 

'키우GO'는 경영 컨설팅 강화와 기술력 보유기업 지원을 통해 혁신성장 지원 및 성장동력 확보를, '살리GO'는 상환이 어려운 부채에 대한 연장 및 대환 자금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 위기극복 및 기회 제공을, '힘내GO'는 유동성 지원을 위한 카드보증 및 시군 특례보증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역량UP'은 업무체계 및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 및 재창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기업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경기신보 시석중 이사장은 "지원사업설명회는 경기도 민생경제 구석구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수렴 및 내부혁신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 위기를 견뎌내도록 서민경제의 버팀목이자 민생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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