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살균' 코스 추가…세제 없이 유해세균 제거
삼성전자가 건조와 살균 기능을 강화한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첫 출시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타입이다. 시공에 대한 부담없이 간편하게 설치·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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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이 건조와 살균 기능을 강화한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이번 신제품은 '열풍건조' 기능을 더하고 '젖병살균'·'헹굼 추가' 등을 강화해 한층 위생적인 식기 관리가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고온직수와 열풍으로 살균기능을 강화한 '젖병살균' 코스도 추가됐다.
이외에 '헹굼 추가' 옵션도 탑재돼 더욱 깨끗한 세척을 원할 때 직수로 한 번 더 헹굴 수 있다.
신제품은 베이지와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기능에 따라 69~79만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준화 부사장은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제품은 크기가 작지만 내부는 6인용 식기까지 수납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방 경험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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