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과 개인 맞춤형 보험보장분석 서비스 출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인슈어테크(Insurtech) 기업 ‘보맵’과 협력해 PASS(패스)앱 안에서 보험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인슈어테크는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등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해 보험산업을 혁신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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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이 금융비서 보험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
PASS 금융비서는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개인의 금융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은행·증권·신용카드 등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금융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자산 통합 조회 기능과 14개 재무지표로 본인의 금융 현황을 분석하고 코칭해주는 재무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월별 금융 자산 변화와 현금흐름·카드 소비 분석에 대한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놓친 T멤버십 혜택을 확인하고 나의 소비 패턴에 맞는 T우주와 티딜(T deal) 상품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보맵은 국내 인슈어테크 기업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곳으로 2020년에는 영국 핀테크글로벌 선정 ‘글로벌 인슈어테크 탑 100(Global Insurtech Top 100)’에도 올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인 후 고객들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업데이트 중이다.
SK텔레콤 장홍성 애드테크(AdTech CO) 담당은 “고객에게 맞춤형 보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AI기술과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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