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출산율 위해 생애주기별 수요맞춤형 지원 강화키로
충북도는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을 높이기위해 생애주기별 수요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 ▲충북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청년들의 자금형성 지원을 위해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은 대상자가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지자체와 기업에서 추가 적립후 만기(5년)시 목돈을 지급한다.
또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도입해 서류를 통한 임산부 증명의 번거로움 없이 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인구감소지역 임신부에게만 지원되던 태교여행은 청남대 시설을 활용해 비인구감소지역 다자녀와 다태아 임산부에게도 확대키로 했다.
인구감소지역 4자녀 가정지원(가구당 연 100만 원)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전국 최초 다자녀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다자녀가정(5가구)에는 최대 5000만 원의 리모델링을 지원키로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충북도는 출산과 양육의 행복은 높이고 부담은 줄일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저출생 극복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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