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대표로 제14회 어린말 승마대회에 참가한 승마교관이 좋은 성적은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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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승마장 조수형, 유설희 교관이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된 '제14회 어린말 승마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
19일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승마장 조수형, 유설희 교관은 지난 10일부터 사흘동안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된 '제14회 어린말 승마대회'에서 각각 장애물 부문과 국산마 품평회 부문에서 4위, 5위를 차지했다.
어린말 승마대회는 지난 201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국산 승용 우수마 조기 발굴과 효과적인 선발을 도모하고, 승마대회를 통한 국산 승용마의 유통, 소비 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마사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사회 말 등록원에 등록된 국산 4~7세의 승용마를 대상으로 마장마술 3종목과 장애물 6종목, 국산마 품평회 스포츠말 부문과 퇴역마 부문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영광승마장은 장애물 D class(100cm) 종목에서 조 교관이 4위, 국산마 품평회 퇴역마 부문에서 유 교관이 5위를 차지하며 11월 개최되는 '어린말 대회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영광군은 "뛰어난 교관들 덕분에 전국에 영광승마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영광승마장에 방문하면 우수한 교관들에게 승마를 배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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