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기업 툴젠이 13일 청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내에서 R&D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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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젠의 오송 R&D센터 준공식.[툴젠 제공] |
툴젠은 건축비 약 100억원을 투자해 오송단지내 연면적 1,500평 규모의 R&D센터를 구축했으며 R&D센터 내 고광량 정밀 재배 온실 등을 설치해 종자개발연구에 필요한 최첨단 시설을 완비했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보건의료 관련 정부 기관과 대학, 기업 등이 연계돼 있어 툴젠은 관련 기관 등에 CRISPR-Cas9 관련 기술의 확장 및 사업화를 지원 하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툴젠은 또 향후 R&D센터를 CRISPR-Cas9 관련 R&D역량 강화 및 관련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CRISPR 클러스터”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유리 부사장(IP사업본부장), 한지학 전무(종자사업본부장), 이재영 이사(치료제개발실장)의 기술 세미나가 추가로 진행돼 툴젠의 특허, 치료제, 종자 사업관련 현황 및 향후 전략 등에 대한 비전이 제시됐다.
툴젠 이병화 대표이사는 “툴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CRISPR-Cas9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확보한 기업으로 유전자교정 작물 개발의 연구수준은 국내 톱클라스 이다”라며 “최첨단 설비를 갖춘 오송 R&D센터를 통해 툴젠의 기술력과 사업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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