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NH농협생명 임직원 30여 명은 23일 침수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방문해 과수원 내 토사를 정리하고 피해 낙과를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 ▲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 한 농가에서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이 과수원 침수 잔해물을 정리하는 모습. [NH농협생명 제공] |
충남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농가가 농작물 침수 및 낙과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이에 지난 20일에는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충남 부여와 청양을 찾아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복구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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