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오랜 숙원 사업인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신설이 정부예산 확보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
| ▲충북도청 청사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
충북도는 22일 충북 AI BIO 영재학교 설계비 등 31억 2500만원이 국회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돼 2년 연속 정부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오는 2027년 3월 차질없이 개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충북은 AI BIO 특화분야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우수 인재 조기 양성을 목표로 AI BIO 영재학교 신설에 의기투합하고 있으며 올해는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원 공동사무국 주관으로 미래형 과학영재학교 신설기획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AI BIO 영재학교는 국가 미래 산업을 이끌 R&D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위해 2024년에는 설계와 교육과정 마련에 주력할 계획으로 AI BIO분야 핵심 교과 구성, KAIST와의 교육‧진학 연계를 강화를 위한 AP 및 HP 및 HRP 프로그램과 멘토링, KAIST 연구실 체험 등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과기정통부, KAIST, 충북도교육청, 청주시 등과 협력해 2024년 설계 및 교육과정 개발, 2025~2026년 공사 착공, 교직원‧학생 선발 등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순차적으로 준비키로 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향후 설계, 건축, 운영 준비도 적기에 추진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이라며, "AI BIO 영재학교에서 KAIST 및 지역대학으로 그리고 지역 산업 및 정주까지 연결되는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