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SW창의캠프' 개최…인천 디지털 인재 육성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11-14 18:02:19
25일 SW창의캠프 원데이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소재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대상 SW 코딩 교육 지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지역 디지털 인재 육성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인천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송도 K-디지털 플랫폼 공간에서 ‘CJ SW(소프트웨어) 창의캠프’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K-디지털플랫폼과 연계해 인천광역시 고등학생들에게 CJ SW창의캠프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

 

CJ SW창의캠프는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청소년 대상으로 SW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약 1만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1일에도 SW창의캠프를 진행했다.

오는 25일 진행되는 원데이 프로그램에서는 K-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고등학생 대상으로 AI 네이티브 과정을, 중학생 대상으로는 레고(Lego)를 활용한 블록코딩 과정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인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시 연수구에 K-디지털플랫폼(Digital Platform)을 지난 6월에 조성했다.

K-디지털 플랫폼에서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인 ‘클라우드 웨이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K-디지털플랫폼에서 ’클라우드 웨이브’ 교육 정기 운영 IT 전공 대학생 및 IT기업 재직자들과의 만남의 장 ‘테크 밋 업(Tech meet up)’ 개최 인천시 소재 초등학생 대상 SW창의캠프 운영 시니어 디지털 배움 CJ 클라우드센터 견학 등 지역 연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과 한소영 장학관은 "SW창의캠프가 디지털 교육 접근성이 낮았던 인천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며 “두 기관의 협력이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IT 인재 육성을 위해 AI·SW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교육 지역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