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청을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려는 취지다.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진 점을 감안했다.
| ▲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NH농협손해보험 제공] |
기부한 김치는 서대문구청을 통해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이 월 1회 필요한 식품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상설 마켓이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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