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기차마을, 3월 봄 맞이 '틀린그림찾기' 등 이벤트 개최

강성명 기자 / 2024-02-27 17:49:26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이 봄을 맞아 다음달 한달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 관광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 곡성군청 청사 [곡성군 제공]

 

이번 이벤트는 '숨겨진 기차마을을 찾아라'란 주제로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실제 마을 환경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은 중앙광장에 마련된 행사부스에서 미션카드를 받은 뒤 지정된 네 곳의 장소 후문 플랫폼, 장미 여인, 에펠탑, 동물농장 입구를 방문해 장소의 실제 모습과 미션카드에 담긴 변형된 사진을 비교해 차이점을 찾으면 된다.

 

참가자들은 다섯 가지 차이점을 찾아 정답을 기입하고 미션을 완료한 뒤 정답을 맞힐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틀린 경우, 행사부스에서 힌트를 얻고 게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3월부터 기차마을에서는 AR 기술을 활용한 '도깨비 찾기' 게임도 시범 운영된다. 기차마을 곳곳에 설치된 QR 코드를 스캔해 도깨비 캐릭터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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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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