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산내면 얼음골서 사과 수확 봉사활동

손임규 기자 / 2025-05-30 00:05:41

경남 밀양농협은 임직원과 주부대학 동창회원들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산내면 얼음골사과 재배 농가에서 풍년농사 기원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27일 사과 수확작업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일손 돕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사과 적과' 작업과 자재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하면서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합원들과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과를 수확하는 적과 작업은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이 동원돼야 하는 특성 때문에, 사과 재배 농가들이 최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은 "다양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쳐 조합원과 함께하는 지역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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