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오는 12일 쉐이크쉑 부산 1호점 시공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쉐이크쉑 부산 1호점은 부산 서면 삼정타워에 오는 7월 11일 개점 예정으로 수도권 바깥에 위치하는 첫 매장이다.

쉐이크쉑 매장의 공사 시작부터 오픈 전까지 설치되는 '호딩'(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은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이벤트로도 유명하다. 이번 '쉐이크쉑 서면점' 호딩 콘셉트는 '헬로 부산(Hello Busan)'이다.
SPC그룹은 쉐이크쉑의 부산 지역 첫 진출을 기념해 사전 이벤트 '커뮤니티 데이'(Community Day)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360명은 공식 오픈 전인 7월 9일 '쉐이크쉑 서면점'에서 쉐이크쉑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도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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