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13일 오후 '제5기 시교육청 학생의회'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의원, 퍼실리테이터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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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13일 '학생의회' 발대식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학생의회'는 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발족된 단체로,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 의견 수렴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5기 학생의회는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개방직 52명과 교육지원청별·학교급별 추천받은 당연직 13명 등 총 65명의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의장단 선출, 학생의회 운영 계획 안내, 위촉장·의원 배지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교육감은 위촉장과 의원 배지를 나눠주며 학생의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들은 6월 4~5일 이틀간 국회의사당 등지에서 '학생의회 리더십 캠프'에 참여하게 되는데,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하윤수 시교육감은 "오늘 발대식이 우리 학생들에게 리더의 역할에 대한 도전 의식과 열정을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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