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상생 관광 활성화' 토론회 주재

강성명 기자 / 2025-04-02 17:45:35
생활인구 유입 방안 모색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이 2일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과 전남도·전남교육청 등 전문가 11명이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김 의장은 이날 좌장을 맡아 역사, 문화, 관광, 최근 사회 트랜드 등이 반영된 지역자원 연계를 논의하기 위해 이현창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대응 TF 단장, 지역 인구감소 대응 연구단체 김화신 도의원, 전남관광재단, 전남연구원을 비롯한 관계 전문가 11명과 머리를 맞댔다.

 

이날 토론회는 △강해영(강진+해남+영암) 상생 프로젝트 사례 발표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 제안 △전라남도 관광자원 활성화와 연계한 생활인구 유입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생 관광 프로젝트 일환인 강해영(강진+해남+영암) 사례 발표를 통해 상생 관광에 대한 강점과 효과를 인식하고, 상생 관광의 단계별 추진전략, 지역간 관광협력 거버넌스 구축, 연계관광 콘텐츠 개발, 연계관광 거점도시 지정 등 발전 방안에 대해 정책 토론을 가졌다. 

 

김 의장은 "정주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상생 관광을 활성화해 생활인구 유입이 절실하다"며 "이를 지원할 조례를 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활력 증진을 통해 반드시 지역소멸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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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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