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기관·단체장 회의서 '민생경제회복' 한 목소리

강성명 기자 / 2025-02-21 17:48:27

전남 보성군이 주요 기관·단체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 '2025년 1분기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이 지난 20일 보성군청에서 함께 민생 경제 회복에 의지를 다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보성통합축제 개최 계획 △보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안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행 △치매 노인 실종 예방과 신속 발견을 위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협조가 이뤄졌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단체장들은 지속되는 경제 불안 속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고 보성군과 협력해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 기관·단체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살맛 나는 보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제적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생 경제 회복은 우리 지역의 최우선 과제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제 회복을 견인하겠다"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각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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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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