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의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를 11월 한 달 동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 ▲ 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완도군 제공] |
29일 전남 완도군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기본 프로그램 이용권(3만6000원) 30장 구매 시 60%를 할인하고, 프리미엄 이용권(12만5000원)은 10장 구매 시 30%를 할인하고, 30장 구매 시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한 달 동안 진행한다.
또 해양기후치유와 해양문화치유 프로그램 이용권은 30장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말까지 두 달 동안 완도 특산품점,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사용한 5만 원 이상 영수증을 완도해양치유센터에 제출하면 2인 동반 입장까지 30%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아울러 수능을 마친 수험생에게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험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채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해양치유 시설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이용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 치유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뒤 지금까지 4만8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치유 시설로 자리매김하며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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