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2024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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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증서를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지난 2일 열린 수여식에는 만학도와 이주 배경 등 사연 있는 합격자 등 525명이 영예를 안았다.
또 목포시 가족센터, 보성군 가족센터와 광주.전남 검정고시 동문회원이 함께하며 합격을 축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합격생 한명 한명에게 합격 증서를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중국 출신 이주 초졸 합격자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내 아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중학교 검정고시도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 여러분의 성취는 공부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이며, 합격증서는 더 큰 배움을 향한 도전의 징표"라며 "전남교육청은 변화의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합격자분들이 미래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2회 전남교육청 검정고시에는 729명이 응시해 72%가 합격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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