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농촌 왕진버스 운영-파크골프장 한낮 부분 휴장

손임규 기자 / 2025-07-12 00:05:00

경남 함안군은 11일 대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과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진료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 진료실 모습 [함안군 제공]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함안지역에는 올해 총사업비 72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농협경남본부 정영철 경영부본부장, 노태곤 농촌지원단장, 함안군농협 신해근 함안군지부장, 송병우 대산농협장 등이 참석했다.

 

진료에는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사단법인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진료,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와 ㈜피지오는 통증 완화 맞춤형 처방 등 근골격계 질환 관리, 봄 안경원은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함안군, 폭염 대비 파크골프장 부분 휴장 실시


▲ 함안 파크골프장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7~8월 두 달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3시간 동안 파크골프장 운영을 부분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시간 동안은 입장과 운동활동이 제한된다. 

 

조일호 군 문화공보체육과장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부분 휴장을 실시하게 됐다"며 "파크골프장 이용 시 수분 섭취와 그늘 휴식 등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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