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이석환 대표가 취임 6개월 만에 돌연 사임했다.
SPC삼립은 2일 이석환 대표의 사임으로 이명구, 이석환 각자 대표에서 이명구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3월 SPC삼립 대표로 취임한 이석환 대표는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출신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석환 대표는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SK그룹에서 25년간 재직한 바 있다.
이석환 대표는 식품 사업에 ICT를 접목해 푸드테크 시대에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석환 대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임했다"며 "회사와는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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