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남도 '2023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최우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 2024-02-28 17:41:57

전남 무안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실적 평가에서 전남 1위를 기록해 상금 5000만 원을 수상했다.

 

▲ 김산 무안군수가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실적 평가에서 전남 1위를 기록 한 것을 기념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은 이월체납액 29억 원 대비 17억75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61.2%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징수율 7.57% 증가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진영 세무과장은 "그동안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와 독촉장 발송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를 최대한 유도하였고, 납세 태만 등 상습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 추진한 결과다"고 말했다. 

 

또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일시 유예해 회생을 지원하고, 상습 체납자에게는 적극적 징수 활동을 이어가 주민이 공감하는 세무행정과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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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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