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증, 증권사 최초 예탁결제원 연동 시스템 '벤처넷' 출시

김신애 / 2024-04-02 17:42:10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예탁결제원 연동 시스템 벤처넷을 지난 3월 25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누리집 캡처]

 

벤처넷은 무한책임사원(GP), 한국예탁결제원, 수탁자 3자간 네트워크를 연계해 투자조합의 수탁업무를 자동 및 표준화하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투자조합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자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신한투자증권은 밝혔다. 기존의 투자조합 수탁업무처리는 위탁자의 운용지시를 메일로 받아 수기로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위탁자, 수탁자 모두 운용지시를 누락하거나 처리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했다.

 

벤처넷 연동 서비스 출시로 인해 투자조합의 운용지시는 전자적으로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운용지시의 누락과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 수탁 중인 투자조합들의 데이터 및 운용지시를 새로 개발된 벤처넷을 통해 관리하게 돼 안전성 및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신한투자증권은 밝혔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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