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타 PD가 만든 예능 2편 연이어 공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11-10 17:49:39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와 토크쇼 '내편하자2' 제작
‘런닝맨’ 임형택 PD·’안녕하세요’ 양자영 PD 참여
13일과 15일부터 U+모바일tv에서 방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스튜디오엑스플러스유’가 스타 PD들이 참여한 예능 ‘서치미’와 ‘내편하자2’를 연달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예능 콘텐츠 IP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시추에이션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를 13일 U+모바일tv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 예능 ‘서치미’와 ‘내편하자2’ 로고 [LG유플러스 제공]

 

‘서치미’는 주인공인 플레이어가 본인의 지인과 지인을 흉내내는 인물들인 ‘시치미단’ 패널들 사이에서 자신의 진짜 지인을 찾아내는 내용의 예능이다. 추리 과정에서 돌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진짜 지인을 찾아낸다.

 

‘서치미’에는 인기 예능 ‘런닝맨’을 이끌었던 임형택 PD가 STUDIO X+U 버라이어티제작팀장으로 참여했다. 메인 MC는 방송인 전현무, 출연진은 이은지, 곽범, 손동표 등이다.

 

LG유플러스는 15일부터는 지난 6월 첫 공개 후 U+모바일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토크쇼 ‘내편하자’의 두 번째 시즌인 ‘내편하자2’를 선보인다.

‘안녕하세요’를 연출했던 양자영 PD가 연출을 맡았다. 모델 한혜진, 방송인 풍자, 댄서 모니카, 방송인 엄지윤 등이 참여한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장르의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예능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이덕재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히트 콘텐츠 IP를 확보하고 보다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에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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