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개발 및 성능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가 26일 충북 음성 인곡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착공식.[충북도 제공] |
이날 착공식에는 황현구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국장, 조병옥 음성군수,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 충북과학기술원장,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충북도, 음성군의 지원을 받아 2026년까지 198억5000만원이 투입, 부지면적 2만3100㎡, 연면적 2765㎡ 규모로 건립된다.
연구센터가 준공되면 센터를 중심으로 전기다목적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연구개발, 성능평가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모빌리티 산업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
충북도는 미래모빌리티산업 발전 정책과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가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특장차분야 진출을 위한 R&D 핵심 거점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연구센터는 전기다목적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전기다목적자동차 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되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R&D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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