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모바일 앱 다이렉트 채널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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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 모바일 앱 다이렉스 화면 전면 개편 안내 시각물. [KB손해보험 제공] |
이전까지 모바일 앱 화면이 '보험 상품을 나열하는 화면'이었다면, 개편된 화면은 '내 상황에 맞는 보험을 찾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KB손해보험은 설명했다.
기존 화면이 먼저 상품을 고른 뒤 다음 세부 단계로 진입하는 개념이었다면, 새 화면은 자동차 운전·사업운영·반려동물 등 생활을 기준으로 보험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자체가 아니라 '혼자 사는 직장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상황을 기준으로 상품을 묶었다. 복잡한 보험 상품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다양한 보험 상품을 하나의 상황 패키지로 제안하고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통해 잠재적인 보험 니즈를 자연스럽게 환기함으로써, 일상의 맥락 속에서 연관 상품을 함께 탐색할 수 있다"고 KB손해보험은 설명했다.
화면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보험 유형별 카테고리를 탭 형태로 배치했다. 자동차보험을 비롯한 건강, 화재, 여행 관련 보험 간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한 설계다. 또 흩어져 있던 프로모션과 이벤트 정보는 한 영역에 보기 쉽게 통합했다. KB손해보험은 향후 다이렉트 채널을 단순 가입 창구가 아닌 종합 보험 탐색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와 콘텐츠로 고객 중심 보험 탐색 경험을 고도화하겠다"며 "다이렉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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