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의료기관 본인확인 QR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시행한 '의료기관 본인확인 의무화'로 의료기관 방문할 때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KB스타뱅킹 앱으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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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좌측)와 송병철 KB국민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우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
국민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본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남훈 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와 송병철 KB국민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40~50대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다음달부터 전체 고객층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확대함과 동시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과 중복 등록하지 않도록 보안성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부부처와 협업해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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