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직원 3명 국민권익의 날 표창

강성명 기자 / 2024-02-27 17:37:08
고충민원 부문 최우수 등급·청렴도 향상 기여 공로
'청렴도' 공로자 국무총리상 수상 개청 이래 첫 성과

전라남도교육청 직원 3명이 고충민원 부문 최우수 등급과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 국민권익의 날 표창을 받은 전남도교육청 직원들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성 주무관, 김전호 사무관, 추형근 주무관 [전남교육청 제공]·

 

2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총무과 김전호 사무관이 대통령, 총무과 추형근 주무관이 권익위원장, 감사관 전정성 주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 사무관과 추 주무관은 전남교육청이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고충민원 부문 최우수 '가' 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각각 대통령 표창과 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전 주무관은 전남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2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청렴도 평가 관련 공로자가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은 전남교육청 개청 이래 전 주무관이 처음이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한 개인이 아닌 전남도교육청 모든 구성원들이 민원 서비스 향상과 반부패·청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향상과 반부패·청렴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