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와 보수재건 확고한 의지 가진 금융경제학자"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에서 해임된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으로 15일 오정근 건국대 특임 교수를 선임했다.

한국당 비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강특위에 잔류한 외부위원들의 추천과 비대위의 협의 절차를 거쳐 오 교수를 신임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오 교수를 "자타가 공인하는 저명한 한국 금융경제 학자이자 시장경제와 보수재건의 확고한 의지를 가진 분"이라고 설명하며, "당헌‧당규에 의해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인식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한국당 인적혁신을 이루어 낼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금융IT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오 교수는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2개월간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지낸 바 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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