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주민과 약속 이행 위해 비상한 각오"

강성명 기자 / 2024-06-28 17:35:59
"송암산단과 국가‧지방산단, 백운광장 남구 경제 이끄는 3대 중심축"

"일자리와 혁신 경제로 사람중심의 경제를 실현하겠습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앞으로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지난달 21일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이동 구청장실을 운영하면서 방림1동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김 구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구는 민선 8기 2년차에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빠른 변화와 발전 속도를 보였다고 평가하며 "공약이행 평가에서 6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신뢰 행정을 입증했고, 모두가 꿈꿨지만 아무도 이루지 못한 백운광장에 새 길도 열 수 있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공약을 이행한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었고, 전력을 다한 덕분에 광주 구청장 가운데 취임 이후 최우수인 SA 등급을 단 한번도 놓치지 않고 선정된 단체장이 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백운광장을 남구의 중심축으로 만든 것은 구도심 중심으로 새 역사를 시작하는 길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백운광장에 또 하나의 심장을 마련하는 게 목표였다"면서 "푸른길 브릿지까지 완공하면서 찾는 이들이 크게 증가했고, 지역민과 지역사회의 공동 번영을 이루고자 했던 목표도 현실로 다가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반원형인 푸른길 브릿지를 백운광장 전체를 두르는 원형으로 완성하고, 백운광장의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기존 횡단보도를 없앤 뒤 원형 로터리를 설치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일자리를 늘리면서 동시에 사회적 문제까지 해결하는 착한 경제의 밑거름도 완성했다. 

 

송암산단 혁신지구 사업을 포함한 도시재생 분야 그랜드 슬램 달성과 국가, 지방산업단지 완성은 주민 22만 모두와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이루고, 남구의 산업 경쟁력까지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기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전국 최초로 지역 최고령 어르신에게 천세축하금 등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실제 남구는 정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5가지 유형 가운데 중심시가지형과 일반근린형, 주거지지원형, 우리동네살리기형 4가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선 8기 2년차에 혁신지구 사업까지 챙기며 해당 분야 5가지 사업을 모두 추진하는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란 진기록을 남겼다.

 

김 구청장은 "송암산단과 국가‧지방산단, 백운광장은 남구 경제를 이끄는 3대 중심축이다"며 "사람중심의 경제는 주민 모두에게 성장의 과실이 골고루 돌아가는 것이며, 일자리와 혁신 경제로 사람중심의 경제를 실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민선 8기 남구의 변화‧발전 여정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며 "22만 주민의 삶을 책임지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모두에게 행복을 비롯해 보호를 받을 권리까지 완벽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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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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