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 1.7조 달성한 밀양농협, 농협중앙회 2분기 우수상 수상

손임규 기자 / 2024-07-27 09:30:02

경남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은 25일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한 '2분기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상호금융 우수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밀양농협은 2023년도에 △종합경영평가 1등급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 원 달성 △상호금융(예금·대출) 1조7000억 원 달성탑 △농산물 도매유통 연도대상 최우수상 수상했다.

 

또 올해 사업추진우수상 수상과 전국 1111개 농축협 중 5개 농협만 선정해 시상하는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가뒀다.

 

이날 이성수 조합장은 "4800여명의 조합원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달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착한 농협,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금융대상은 매년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사업실적, 재무관리, 건전성 평가 및 재무관리 등 신용사업의 전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양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제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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