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 도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 직원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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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전남교육청 제공] |
이번 모금은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한다.
모금액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해 현지 구호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복구를 돕기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도 추진한다.
또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해당 영·호남 교육교류 지역 복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 휴가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산불 피해로 시름에 잠겨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시일 내에 아픔을 이겨내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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