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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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 광고영상 '나의 첫 번째 AI은행' 소개 시각물. [카카오뱅크 제공] |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광고제다.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소비자 유익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광고를 선정한다. 올해는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의 심사를 거쳐 총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AI 서비스'를 담아낸 '나의 첫 번째 AI은행, 카카오뱅크' 영상으로 대상을 받았다. 영상은 "조카에게 10만 원 보내줘", "이번 달 회비 납부 내역 알려줘" 같이 일상적인 대화로 이체, 회비 관리 등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해진 금융 이용 방식을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 영상은 유튜브 공개 3개월간 조회수 약 1550만 회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일상을 묘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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