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경제교류단 동유럽 3개국 순방

최재호 기자 / 2025-06-19 17:37:46
류진원 경제국장·박창현 양산상의 회장·14개 기업 대표 포함

경남 양산시는 관내 기업인들로 구성된 경제교류단을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체코·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일원에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경제교류단은 류진원 경제국장과 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관내 기업 14개 사 대표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첨단 제조업 시장 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라고 양산시는 강조했다.

주요 일정은 △현지 진출 한국기업 공장 견학 및 관계자 간담회(넥센타이어·고려제강 등) △세계한인무역혁회 프라하지회 및 재오스트리아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의 협약 체결 △KOTRA 프라하·빈 무역관장 초청 설명회 △주체코 대한민국대사 면담 △현지기업 산업시찰 등이다.

양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관내 기업의 동유럽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 교류 파트너십을 다지는 한편, 참여 기업들이 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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