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델타항공 임직원과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진행

김신애 / 2024-08-19 17:44:09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 석교리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희망의 집짓기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 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활동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무보수 설계와 노동을 제공해 집을 지어주는 세계적인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이다.

 

▲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 33명은 지난 14일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 석교리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2001년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건축비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여 년 동안 총 800여 명의 임직원들이 대전, 양평, 천안, 춘천, 진주 등 전국 곳곳에 '희망의 집' 18채를 짓는 데 참여했다.

 

올해는 대한항공과 공동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델타항공 임직원 10명도 참여했다. 이날 양사 직원 33명은 벽돌 나르기, 지붕 올리기, 목조 작업 등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더운 날씨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 봉사한다는 것에 대한 보람과 누군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짓는다는 즐거움이 앞서 더욱 열심히 참여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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