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교통안전공단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유충현 기자 / 2025-06-19 17:30:47

삼성화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개선사업과 모빌리티 분야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와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왼쪽)과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오른쪽)이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제공]

 

양 기관은 기반시설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교통안전 교육·사업 △자동차 데이터 활용 연구 △모빌리티 거버넌스 활성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간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도로인프라 개선, 선진교통문화 정착 등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 서로 인프라와 노하우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양측의 데이터를 융합하고 상호 활용해 양질의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자동차·모빌리티 정책과 기술개발에 협역을 강화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고 초격차를 이끌어내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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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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