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먹깨비로 주문하고 5000원 할인 받아요

강성명 기자 / 2024-05-27 17:37:08

전남 영광군이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 영광 먹깨비 [영광군 제공]

 

27일 영광군에 따르면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지난 2022년 7월에 출시돼 현재 22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영광군 먹깨비 가맹점 수는 5월 기준 230여 개로 음식점 수 대비 가맹률은 26% 정도다.

 

먹깨비는 배달앱 중 주문 중개 수수료가 1.5%로 민간배달앱(최저 6.8~최고 27%)과 비교하면 소상공인의 부담이 가장 적다. 

 

영광군과 ㈜먹깨비는 지난 3월부터 소비자 첫 주문 5000원 할인쿠폰과 더블할인쿠폰, 우수·신규 가맹점과 공짜배달 가맹점 대상 20만 원 상당의 지원금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영광사랑카드로 결제 시 최대 5% 먹깨비 포인트로 환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영광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배달앱보다 월등하게 낮은 주문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쿠폰 이벤트로 주문하는 소비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며 "이용자들이 다양한 메뉴를 선택 할 수 있도록 많은 소상공인의 먹깨비 입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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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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