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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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이 해수부 주관 2023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해수부는 2023년도 어촌·어항재생사업 대상지의 집행률, 준공현황, 사전절차 추진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고흥군은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8개소 가운데 선정항, 덕흥항 등 5개소의 조기 준공과 신기항 1개소의 사업 추진율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양수산부는 고흥군에 장관 표창을 비롯해 포상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전국 우수지자체 선정은 고흥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 등 그간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며 "뉴딜사업의 후속 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계획·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어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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