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세수 부족으로 재원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부서별 업무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단계별로 사업을 분석·검토해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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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정인화 광양시장이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
정 시장은 지난 1일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정 시장은 지난 3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23회 광양매화축제와 관련해 더 발전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주차장 확보, 획기적인 콘텐츠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중요성을 역설하며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광양시에서 추진 중인 드림카페 이외에도 장애인재능키움센터를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 확보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 광양청년꿈터 내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3D프린터, 코딩 등 원활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내외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례를 분석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이외에도 주거밀집지역, 민원 다발 지역 등에 밤샘주차한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철저한 단속을 통해 대형 교통사고 예방과 야간통행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인의 자유로운 공연이 가능하면서 소음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버스킹 장소를 물색할 것을 요청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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