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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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명춘심 고흥군 가족센터장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80개 농촌 지역 제공기관 가운데 3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 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수상 영예를 안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흥군 가족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제공 범위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들이 마음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최상의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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