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

황정원 / 2018-12-04 17:27:09
5일 서울 최저 영하 4도 등 기온 급강하
기상청 "바람 강해 체감온도 더 떨어져"

4일 밤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예고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해 대전, 인천, 경기, 경북, 충북, 충남, 강원, 전북 등 중부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직장인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5일은 서울 아침 최저 영하 4도, 낮 최고 영상 4도로 예측되는 등 기온이 급강하할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4일보다 10∼15도가량 떨어진 영하 10도~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15도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 내륙지역에서도 차차 강해질 것"이라며 "바람이 강해 영하의 기온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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