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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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복규 화순군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의 쾌거를 이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
27일 화순군에 따르면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 체감도 3개 항목, 10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전국 82개 군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 영예를 안았다.
화순군은 민선 8기 들어 변화와 혁신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지역주민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주민 소통 정책화, 민관협력 활성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 등 정부혁신에 부합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지난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만원 임대주택' 사업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민관협력 활성화의 대표 우수정책으로 호평을 받으며 국민 체감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기에 일하는 방식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적극 행정 활성화, 감사사례 검색시스템 구축으로 업무 효율 증대, 업무편람 작성과 지식 행정 활성화 등으로 일하는 방식에 변화를 불러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혁신평가의 전국 82개 군 단위에서 1위라는 성적표는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과 협력, 그리고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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