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한상기업 3사와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 맞손

강성명 기자 / 2024-04-19 17:33:2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한 필리핀, 헝가리, 캐나다 대표 한상기업 3사와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aT와 한상기업 3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4번째), CTK ASIA RUBBER CORP 천주환 Joseph 대표(오른쪽 2번째), CoBees 황선양 대표(가운데), ANW CONSULTING KFT 최귀선 대표(왼쪽 3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19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과 ESG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김치의 날 글로벌 확산과 K-푸드 세계화를 위한 협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수출확대를 위한 좋은 만남의 장에서 필리핀, 헝가리, 캐나다 각국 대표 한상기업과 협력을 논의하게 되어 기쁘다"며 "협약으로 각 대륙으로의 K-푸드의 세계화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가치를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고 말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해 '저탄소 식생활' 등 세계인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시급한 상황이다. 

 

aT는 지난 2021년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선포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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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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