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ESG경영 주력

강성명 기자 / 2024-07-19 17:29:20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청렴문화 확산과 ESG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19일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가 '반부패·청렴 정책과 ESG경영'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19일 본사에서 '반부패·청렴 정책과 ESG경영'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이성규 상임감사가 강사로 나서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이해도 제고와 리더십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직원들은 지난해 경영평가와 청렴도 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올해 중점 추진할 반부패·청렴과 ESG경영의 주요이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 상임감사는 "ESG경영 선도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서 이른바 깨진 유리창인 부패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즉각 조치해야한다"며 직원들의 실질적인 반부패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한전KPS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신 동력으로 100년,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를 신성장 비전으로 선포하는 등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CEO 주관 '청렴혁신 소통회의', 'CEO와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상임감사 주재 '부서장 대상 청렴·윤리·내부통제 공감교육', 'MZ세대 버거 청담회' 등 경영진이 주도하는 ESG 경영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한전KPS는 이를 바탕으로 2024 국가산업대상 ESG 지속가능경영 부문 3년 연속 수상,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코리아 15년 연속 편입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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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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