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7일 천성산 정상 일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 관련 사전답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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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 등이 7일 천성산 정상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날 나동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천성산 정상 일원 해맞이공원 현장을 점검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천성산'을 주제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천성산 해맞이 산책로 조성사업'에 대한 현장 브리핑도 이어졌다. 해맞이 산책로는 평산동 산 171-2번지 일원에 9만6750㎡(FIFA 표준 축구장 14개)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해맞이공원 기존 데크 산책로와 연계,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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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7일 천성산 정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특히 정상 부근에 산지 습지가 형성돼 있는 만큼 습지 생태계 보호 및 복원을 위한 데크로드, 야자매트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새해 희망과 비전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친환경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성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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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 등이 7일 천성산 정상에서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 브리핑을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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