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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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Star지수연동예금 26-2호' 안내 시각물. [KB국민은행 제공] |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나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57%(25일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의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4.0% 범위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고,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0%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상품 모집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이다. KB스타뱅킹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모집 한도는 수익구조별 각 500억 원씩, 총 1500억 원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투자 성향을 가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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