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수출입기업에 대한 외화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해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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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수출입기업 금융지원 강화 안내 시각물. [KB국민은행 제공] |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 수출실적 범위 이내다. 기업은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면서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외환금융 지원도 지난 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분쟁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협력사가 대상이다,
국민은행은 이들을 대상으로 수입 신용장 개설, 해외 송금 등 무역금융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영업현장에서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점장과 수출입 전문 마케터들이 금융지원과 제도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산업 기반인 수출입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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