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비확보 대응전략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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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진도군청 공직자들이 국비확보 대응전략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듣고 있다 [진도군 제공] |
진도군은 기재부 출신 이선호 전남도 예산총괄팀장을 초청해 '정부의 예산과정 이해와 국비확보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국비 예산편성 과정, 국비 확보 9대 전략, 사례연구 등 직원이 이해하기 쉽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사례 위주로 구성했다.
이선호 팀장은 △기재부 예산실 심의 과정 △국회 심의 과정 △사업의 당위성 부각 방법 △사전절차 이행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 심의자인 기재부 입장에서 자료 준비 등 지자체에서 알아둬야 할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 "평소 기재부를 포함한 중앙부처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소통으로 정보를 얻고 정부의 국정과제나 정책방향 등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설득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홍섭 진도부군수는 "지난해 진도군의 8년 평균 400억원의 3배 이상인 1,358억원의 국비확보와 국민권익위 청렴도 2등급 달성,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상,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빛나는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전남도와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내년도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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