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어린이 메타버스 전시관 '픽키즈'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4-29 17:43:19
어린이집·유치원 사진·영상 메타버스서 전시
맞벌이 부모·조부모들과 아이 성장 모습 공유
익시(ixi) 기반 AI 기술로 서비스 고도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부모가 가상 공간에서 아이의 활동과 작품을 볼 수 있는 메타버스 전시관 '픽키즈(Pickids)'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픽키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학예회·졸업식·현장학습 등을 메타버스 공간으로 옮겨오는 서비스다. 

 

보육 기관이 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픽키즈에 업로드하면 10분만에 메타버스 전시관이 개설돼 유·아동 가족들이 아이의 작품이나 활동 모습을 볼 수 있다.

 

▲ LG유플러스 모델이 픽키즈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맞벌이하는 부모나 먼 거리에 사는 조부모들이 아이의 성장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픽키즈의 최대 장점은 간편성이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물을 올리듯 사진과 영상을 메타버스 콘텐츠로 전환할 수 있다.

 

학부모는 선생님으로부터 전달받은 링크만으로 아이의 작품과 활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편한 시간에 언제든 접속 가능하고 가족도 초대할 수 있다.

 

픽키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전시 개설권'을 구매해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시작으로 학원·학교 등으로 픽키즈 도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익시(ixi)'기반 AI 기술로 서비스는 고도화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우아미 키즈메타버스팀 PM(Product Manager)은 "픽키즈에 익시 기반 AI 기능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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